줄리안 방송인1 줄리안 워터밤 일침 올해도 안 갈 예정 불편하다 밝혀 매년 돌아오는 워터밤 저격이 올해도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. 줄리안 워커밤 일침 "나는 올해도 가지 않겠다" 올해도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워터밤, 흠뻑쇼 등 시원한 ‘물축제’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. 지난 28일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은 워터밤 초대장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불편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. 줄리안은 자신의 sns에 “초대장에.. 일회용 LED?”라고 언급하며 2024 워터밤 초대장을 업로드했습니다. 이어 “참고로 제가 받은 초대장 아닙니다. 저는 올해도 안 갈 예정입니다. 물 과사용에 대해서 사실 불편한 심리가 있습니다”라고 덧붙였습니다. 워터밤 페스티벌은 무대에서 연예인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물대포를 쏘거나 관객들과 참여형 콘텐츠로 물총 싸움을 하는 등의 물축제입니.. 2024. 6. 29. 이전 1 다음